저희는 별것도아닌걸로
그냥 말해도 왜짜증내냐 등등
계속싸워요주말마다 ..
주말이무서워요이제
아무리 결혼초에 서로맞춰가려고싸운다지만.
이래서 맞춰지는것도없구요
무서워서 말도못하겠고 저는 왜화가났는지도 이제는 푸는과정에서도 어차피말안통하니까 말안해요
걍넘어갸요..
신랑은 푸는과정에서 지얘기만하고지가받아들인느낌만얘기하고 너가그랬지않냐 이런것만얘기하니까요..저만이상한사람같고, 아니 이상한사람취급하구요
저는말하기가싫어요ㅠ이제는..ㅠ
다른부부님들도 이렇게자주싸우시나요??
별것도아닌걸루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