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밤 9:50 경 노스필라델피아 W.Ontario 근처 North 2nd Street 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임산부를 포함한 두명이 부상을 다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Michelle Boothe는 집에서 총소리를 들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남편한태 이게 무슨소리야? 폭죽소리야? 라고 물어봤어요."
"아니 총소리였어" 라고 남편이 대답했죠." 라며 Michelle Boothe 는 설명했습니다.

정황을 살펴보자면, 두명의 여자가 주차된 차량 뒷자리에 앉아있었고 가해자는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경찰의 말에 의하면 25살의 임산부는 팔꿈치 쪽에 총상을 당했고 옆에 앉아 있던 22 살의 여성은 여러발을 총격을 맞아 위독한 상황 이었지만 총상을 당하지 않았던 운전자가 급하게 '템플유니버시티 병원' 으로 그 둘을 운송해 둘다 건강을 되찾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경창은 총격을 가한 남성에 대해 임산부의 남편을 지목하고 있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https://6abc.com/double-shooting-seriously-injures-pregnant-woman-in-philly-police/63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