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듯이 방구끼는 남편
속풀이방
Author
더러워
Date
2021-03-09 11:41
Views
639
결혼한지 1년안됐는데요
전 실수로 방구끼면 부끄럽고 미안해서 멋쩍은데
남편은 당당히 방구를 껴요
것도 똥싸는듯한 소리로
여태 걍 편해서 그려려니 하고
어우 더러워 이러고 말긴했는데
오늘 너무 자주 끼니까 소리가 더럽고 싫어서
이쁘게 끼라고 한소리했는데
되려 화를 내네요 방구도 맘대로 못끼냐고
똥꼬를 찢을까 이러고 잔다네요
듣기싫은 방구소리 계속 들어야하는 저는 그냥 참고 살아야만하나요 미안한 기색도 없고
전 실수로 방구끼면 부끄럽고 미안해서 멋쩍은데
남편은 당당히 방구를 껴요
것도 똥싸는듯한 소리로
여태 걍 편해서 그려려니 하고
어우 더러워 이러고 말긴했는데
오늘 너무 자주 끼니까 소리가 더럽고 싫어서
이쁘게 끼라고 한소리했는데
되려 화를 내네요 방구도 맘대로 못끼냐고
똥꼬를 찢을까 이러고 잔다네요
듣기싫은 방구소리 계속 들어야하는 저는 그냥 참고 살아야만하나요 미안한 기색도 없고
Total Reply 3
-
gd
2021-03-09 12:41님도 상한음식 먹고 똑같이 껴줘요. 그리고 화장실 들어가서 유투부 __방구소리 틀고 계속 계세요. 부욱----부앙----북 북------! 이왕이면 남편 뭐먹을때. 생리현상이지만 상대가 불쾌감을 느낄정도면 ... 조용히 자리를 옮기던지 ... 에의 졸라없네 -
2021-03-09 12:45먹이를 바꿔주슈
-
2022-04-27 11:47방귀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것은 건강한 일이므로 남편을 탓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말했듯이식이 요법을 변경하면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냄새에 관해서는 공기 청정기를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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