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확산방지 및 경제적 이익을 위해 이민자들의 이민을 중단하고 일자리를 보호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월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과 "직업 보호가 필요하다"는 응답으로 미국 이민을 중단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월요일 밤 트윗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 적의 공격" , 위대한 미국 시민들의 일자리를 보호해야한다" 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attack from the Invisible Enemy" and the "need to protect the jobs of our GREAT American Citizens."

그는 이민을 중단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이전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과 유럽에서의 여행을 제한했습니다.
미국 시민이 아닌 시민들이 사업이나 가족 방문 등의 목적으로 그들의 나라를 방문하지 못하도록 명령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명확한 의견이 없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월요일 밤에 몇 가지 세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고위 관리 관계자는 NBC 뉴스에“이번 조치는 한동안 고려되어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이길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 확산을 막기 위해, 또한 국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조치에 해당하는 국가가 몇이 될지 어떻게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논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내용은 아래 첨부된 Web Address 에 들어가셔서 확인하세요!
https://www.nbcnews.com/politics/donald-trump/trump-says-he-suspending-immigration-over-coronavirus-need-protect-jobs-n1188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