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분 중에서 독실한 기독교인이있는데요. 욕도 잘하고 비난도 잘하고 면전에 대고 비하나 무시도 잘 합니다. 성추행도 하고요. 하나님을 믿으면 죄를 사하여 준다는 종교 특성상 죄를 짓고도 일요일에 교회를 가는걸로 위안 얻으시는 분들 많아요. 종교비하 아니라 그런 분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제가 아는 사람은 엄~~~청 잘해요 거의 이중생활급

미국 사는데 커뮤니티때문에 교회를 어쩔수 없이 다니는 입장에서 보면 이상한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오지랍은 또 왜그렇게 넓은지 짜증나요.,

일주일 죄짓고 일요일에 교회가서 용서받는걸 되풀이 하는사람들 많음.

순진한건지 세상경험이 부족한건지...
종교의 가면을 쓴 위선자들과 악한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더 살다보면 많이 경험해요
종교를 가졌다고 더 신뢰한다면 큰 낭패를 볼수 있어요

그런건가요?
저도 그런사람 봤네요.
잘 못 해놓고 기도해 은혜입었다고 당당하게 구는--

In church, almost 1/10 will probably be faithful to God. Although it might seem like everyone is holy in the beginning, it could all be fake. But do not encounter yourself with such ignorance. Church should be non judgmental, and be open for those who want to be forgiven. It is a place where sinners are... no one should be perfect and holy. If we were all like that... then we would not need church. But yes, it is a shame that people do not realize the lies they make in church. Do not shame them, or judge them for we are all si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