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COVID-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월요일에 다시 여러 부문을 폐쇄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실내 및 실외의 바(bar)는 캘리포니아주 전체에서 강제로 폐쇄됩니다. 실외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는 현재 지침에 따라 계속 오픈 할 수 있지만 모든식당은 실내 운영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고 있으며, 실외 식사와 테이크 아웃은 여전히 허용됩니다.
모든 카운티에 와이너리, 테이스팅 룸, 영화관, 가족 엔터테인먼트 센터, 동물원, 박물관 및 카드 룸의 모든 실내 운영을 닫아야합니다.

로스 앤젤레스, 오렌지, 리버 사이드, 샌 버나 디노 및 벤츄라 카운티를 포함한 주(state)의 감시 목록에있는 카운티에서는 훨씬 더 많은 사업체들이 문을 닫아야하고, 여기에는 체육관, 미용실, 이발소, 기타 개인 간호 서비스, 실내 쇼핑몰, 중요하지 않은 사무실, 예배 장소가 포함됩니다.
COVID-19의 케이스증가가 계속 된다면 로스 엔젤레스 는 두번째 의무 자가격리가 시행될수 있으며 월요일 현재, 31 개 카운티가 주 모니터링리스트에 올랐으며, 이는 주 인구의 약 80 %를 의미합니다.
캘리포니아주 26개의 카운티들의 COVID-19 확산이 악화되고있기에 이같은 결정이 나왔습니다.

이와같은 뉴스는 우리 필라델피아, 뉴저지, 델라웨어 에도 두번째 의무 자가격리 및 셧다운이 다시 시작될수 있다는 경각 심을 주게 하고있습니다.
현재 많은 사업체들이 다시 개업하고 개업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안심하지 말고 더욱 조심해야하는 시기 인거 같습니다.
출처: https://abc7.com/governor-newsom-update-today-gavin-press-conference-california-covid-19-coronavirus/6315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