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올해 3차례 기준금리 인상 예상"

뉴스
Author
조선일보
Date
2018-02-06 15:52
Views
384
케빈 하셋 미국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6일(현지시각) 미국 CNBC방송에 출연해 "백악관은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가 3차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하셋 위원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전망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연준도 올해 3차례의 금리인상 전망을 내놓았다. 다만 하셋 위원장은 “지난해 말 트럼프 정부의 대대적인 감세와 규제 완화 조치가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선DB
하지만 미국은 고용 호조에 따른 임금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박이 확대되고 있다. 또 연준의 금리인상, 경기둔화, 채권금리 급등 등이 겹치면서 시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그 결과 전날 미국을 비롯한 세계 증시는 동반 급락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최근 2만6000선까지 상승세를 그렸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6% 떨어진 2만4342까지 내려 앉았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4.10% 내려 2648.94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 같은 날 6967.53을 기록해 3.78% 떨어졌다.

백악관은 뉴욕 증시가 동반 급락하자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여건)은 여전히 이례적으로 강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장기적인 경제 펀더멘털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미국의 경제 펀더멘털은) 경제성장률 증가, 역사적으로 낮은 실업률, 노동자 임금 증가로 여전히 이례적으로 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미국 증시 폭락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6일 코스피 지수는 하루 만에 40포인트 가까이 하락해 2450대 초반까지 주저앉았다. 코스닥지수의 경우 장중 한때 5% 넘게 떨어지면 810 중반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6/2018020603111.html
Total 655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Notice
뉴저지 한인회
지은 | 2017.06.25 | Votes 0 | Views 3592
지은 2017.06.25 0 3592
Notice
필라델피아 한인회
Jin | 2017.06.24 | Votes 0 | Views 7808
Jin 2017.06.24 0 7808
646
몽고메리 빌리지 토네이도 강타!
BRAD | 2020.12.01 | Votes 0 | Views 10
BRAD 2020.12.01 0 10
645
2020 년 제 19회 한인 청소년 음악 연주회
pkma | 2020.11.23 | Votes 0 | Views 35
pkma 2020.11.23 0 35
644
뉴욕한국문화원 기획 공연 공모
뉴욕한국문화원 | 2020.11.20 | Votes 0 | Views 56
뉴욕한국문화원 2020.11.20 0 56
643
아마존 한국 진출?
BRAD | 2020.11.19 | Votes 0 | Views 62
BRAD 2020.11.19 0 62
642
필라델피아 Second Shut Down?!
BRAD | 2020.11.19 | Votes 0 | Views 70
BRAD 2020.11.19 0 70
641
바이든, 트럼프의 인수인계 양보하지 않는점 당혹스럽다!
BRAD | 2020.11.10 | Votes 0 | Views 82
BRAD 2020.11.10 0 82
640
2020년 제 19회 한인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 수상자 발표
PhillyKo | 2020.11.09 | Votes 0 | Views 69
PhillyKo 2020.11.09 0 69
639
INTO PREP 3명의 학생 1600 만점 축하드립니다!
PhillyKo | 2020.11.06 | Votes 0 | Views 86
PhillyKo 2020.11.06 0 86
638
2020 미 대선 현황!
BRAD | 2020.11.05 | Votes 0 | Views 57
BRAD 2020.11.05 0 57
637
흑인 무력 시위!
BRAD | 2020.10.29 | Votes 0 | Views 91
BRAD 2020.10.29 0 91
636
몽고메리 카운티, 노리스타운 지역 수도관 주의 경보!
BRAD | 2020.10.13 | Votes 0 | Views 145
BRAD 2020.10.13 0 145
635
뉴욕 브로드웨이, 내년 5월말까지 불 꺼진다… ‘셧다운’ 연장
JC | 2020.10.09 | Votes 0 | Views 115
JC 2020.10.09 0 115
Re:뉴욕 브로드웨이, 내년 5월말까지 불 꺼진다… ‘셧다운’ 연장
뮤지컬 ㅠㅠ | 2020.10.15 | Votes 0 | Views 49
뮤지컬 ㅠㅠ 2020.10.15 0 49
634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공개 활동 재개 준비돼 있다”
JC | 2020.10.09 | Votes 0 | Views 93
JC 2020.10.09 0 93
633
트럼프 전격 퇴원…입원 사흘만에 집무 복귀
JC | 2020.10.06 | Votes 0 | Views 120
JC 2020.10.06 0 120
Re:트럼프 전격 퇴원…입원 사흘만에 집무 복귀
나야나 | 2020.10.08 | Votes 0 | Views 53
나야나 2020.10.08 0 53
Re:Re:트럼프 전격 퇴원…입원 사흘만에 집무 복귀
심심수 | 2020.10.09 | Votes 0 | Views 55
심심수 2020.10.09 0 55
Re:트럼프 전격 퇴원…입원 사흘만에 집무 복귀
의심병 | 2020.10.08 | Votes 0 | Views 56
의심병 2020.10.08 0 56
632
4주 남은 선거
JC | 2020.10.06 | Votes 0 | Views 100
JC 2020.10.06 0 100
631
2020년 제 19회 <청소년 음악 경연 대회>
BRAD | 2020.09.29 | Votes 0 | Views 88
BRAD 2020.09.29 0 88
630
필라델피아 H Mart Grand Open!!
Brad | 2020.09.24 | Votes 0 | Views 139
Brad 2020.09.24 0 139
629
필라델피아 COVID-19 현황 9/22/2020
JC | 2020.09.22 | Votes 0 | Views 127
JC 2020.09.22 0 127
628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20대 임원회 출범
phillyko | 2020.09.22 | Votes 0 | Views 109
phillyko 2020.09.22 0 109
627
뉴욕시 한인 센서스 응답률 65.4%
JC | 2020.09.22 | Votes 0 | Views 121
JC 2020.09.22 0 121
New
Advertisement banner 1600 X 175.
Translate »

Log in with your credentials

Forgot your details?